무인 시스템으로 업무 효율화를 추구한 ASA가 일본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일본 라쿠텐의 인터넷 망과 ASA의 공간 운영 자동화 기술을 결합하여
‘무인 자동 제어’ 를 고도화 하여 무인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조선비즈 = 최온정 기자]
역대급 엔저(円低·엔화 가치 하락)로 투자금이 몰리는 일본 시장을 공략하는 한국 스타트업이 늘어나고 있다. 일본 정부도 스타트업 육성을 주요 정책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주거지 근처에 분산형 사무실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알리콘’은 최근 일본 제4 이동통신 기업인 ‘라쿠텐 모바일’과 손잡고 부가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알리콘은 라쿠텐 모바일이 실시한 ‘B2B 비즈니스 사업 확장 모델 과제 응모’에 지원했다가 최종 선정되면서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알리콘은 사무 및 주거, 상업 공간의 출입 및 시설 관리를 전자기기로 원격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 알리콘은 라쿠텐 모바일의 인터넷망과 알리콘의 공간운영 자동화 기술을 결합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하반기부터 기술검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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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기사 투자금 몰리는 일본 공략하는 韓 스타트업
24시간 공간 관리, 고객 관리가 모두 가능한 무인 사업 운영 시스템!
ASA는 알리콘이 만든 공간 자동화 솔루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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