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산책] LF, 잘파세대 공략 ‘캠브리지’ 론칭 外

모든 공간을 공간 자동 운영 시스템으로 운영하여 24시간 무인화된 오피스를
경험할 수 있는 집무실이 한화리조트 제주에 오픈했습니다.
해당 시스템으로 조명, 습도, 온도, BGM까지 모두 자동 제어 되어 365일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유지됩니다.


[글로벌 이코노믹 = 최양수 기자]

◆한화리조트 제주, ‘집무실 워크 스테이’ 오픈

자동 제어
[사진  = 한화호텔앤리조트]
[사진 = 한화호텔앤리조트]

한화리조트 제주는 ‘집무실’ 운영사 알리콘과 함께 워케이션을 위한 워크 스테이를 지난 7일 오픈했다. 워크 스테이는 제주 느낌이 물씬 풍기는 돌집에 마련하고 숲과 정원, 야외 산책로를 조성했다. 워크 스테이의 워크 라운지는 10~15인용 테이블과 회의용 모니터 등이 구비돼 팀 단위 업무에 적합하다.

워크 돔은 3개의 개별실로 이루어진 1인 전용 공간으로 블루투스 스피커, 자동 온·습도 및 조명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모든 공간은 알리콘이 개발한 공간운영자동화 솔루션 ‘오피스 OS’를 통해 원격으로 관리된다. 네이버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한화리조트와 집무실 회원에게는 정상가 대비 50% 할인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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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기사 [유통산책] LF, 잘파세대 공략 ‘캠브리지’ 론칭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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