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의 미래’ ㈜케이디헬스케어의 AI 기반 ‘스포애니스마트’ 런칭 시사회 성료

스포애니는 365일 문 닫지 않는 AI 자동 운영 헬스장인 스포애니 스마트를 오픈했습니다.
헬스장 공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자동 제어하는 시스템을 갖춰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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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오명훈 기자]

국내 독보적인 피트니스 1위 브랜드인 스포애니를 운영하는 기업 (주)케이디헬스케어는 새롭고 창의적인 피트니스 모델인 스포애니스마트 런칭 시사회를 진행했다.

시사회에는 피트니스 관계자, 헬스케어 IT업계, 유관 사업 관계자, 언론 기자, 투자자 등 참석자들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프로젝트와 협업한 알리콘 주식회사에서는 ‘1명이 운영하는 100개의 피트니스 센터’라는 주제로 공간 자율 운영 AI를 피트니스 아이템에 적용된 국내 최초의 사례인 스포애니스마트를 주제로 프리젠테이션 했다. 눈앞에 다가온 모든 산업의 무인 공간 운영과 고객 관리 무인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케이디헬스케어의 스포애니에서는 ‘스포애니스마트의 탄생’을 주제로 변화와 함께 새로운 시도에 대한 스토리를 프리젠테이션 했다. 현재의 피트니스의 문제점과 고객이 진짜 원하는 서비스에 대한 깊은 고민으로 탄생하게 된 스포애니스마트는 이용한 만큼만 결제하는 시스템과 함께 간편한 월 단위 정기 구독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새벽이나 주말에 운동하고자 하는 고객들, 가까운 거리에 있어야 운동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기는 등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에 발맞춰 365일 1초도 문 닫지 않는 시스템, 더 작고 더 가까운 로컬 기반 피트니스 운영된다. 또한, 운동 전후 번거로운 과정의 단축을 통해 운동의 일상이 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내는 브랜드임을 알리게 되었다.

회원은 기본적으로 월 2만 원의 구독 결제를 통해 스포애니스마트를 하루 1시간 이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한 시간 이상 추가 이용하기 원하면, 30분에 1천 원 정도의 소액으로 사전에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퇴실 후 자동으로 결제된다. 출입과 결제, 운동시간 관리까지 전용 앱을 통해서 가능하다. 또한, AI 기반의 자율 운영 시스템으로 피트니스 실내 공기와 습도 등이 최적화된다.

새로운 혁신적인 타입의 모델인 ‘스포애니스마트 장안동점’은 6월 17일 일반 고객들에게 정식 오픈하게 된다. 오픈 프로모션으로 가입자에게는 추가 기간 증정 및 사은품 증정의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스포애니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원문 기사 ‘피트니스의 미래’ ㈜케이디헬스케어의 AI 기반 ‘스포애니스마트’ 런칭 시사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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